"폐소화기용기"를 활용한 도로 보행 안전 시설물 시스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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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소화기용기"를 활용한 도로 보행 안전 시설물 시스템 본격화
- 박영헌 기자
- 승인 2023.10.15 08:21
친환경 새활용 도로 보행 안전시설물 선도적 기업
차량 진입 방지.보행자 보호.교통안전 시설 주문제작

페소화기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세이프티넷 임형태 대표./사진=박영헌 기자
(양산=국제뉴스) 박영헌 기자 = 경남 양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이프티넷 회사는 특허 기술로서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되어 생태계에 유해한 오염을 일으킴으로 도심에서 차량 안전사고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폐소화기를 활용한 안전시설물 개발 생산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세이프티넷 회사는 폐기물 양을 감소시키며 자원 재활용을 통한 도시 환경의 아름다운과 기능을 동시 높이는 차량 진입 방지, 보행자 보호, 교통안전시설 등 새활용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어 일석이조 효과도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화기는 만든 지 10년이 지났거나 지시 압력계 바늘이 녹색 범위를 벗어나는 등 낡고 오래돼 파손된 소화기는 페기토록 규정을 두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을 위해 지속 가능한 자원 활용으로 불법 주차나 정체 문제를 예방하고, 차량 유입 관리를 통해 도로와 보행자 구역을 구분하며, 차량의 침입을 막아 사고를 예방에 보호용으로 활용 여러 볼라드를 결합하여 시설물 분리대로 사용 할 수 있어 도심 기능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세이프티넷 임형태 대표는 "10년간 화재를 예방하고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다한 폐소화기를 이용하여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얻은 특허기술과 새로운 가치를 더해 새활용한 친환경 도로 보행 안전시설물을 개발 생산에 앞장서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yh93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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